서울시교육청, 지선 앞 공직기강 감사…정치중립 위반 점검

2026.04.13 08:27:11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산하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공직기강 감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소속 공무원들의 정치 행사 참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특정 후보자 지지 또는 비방 등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21일부터 선거 당일인 6월 3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감사 강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 출장·근무지 무단이탈, 비상 대비 태세 미흡 등에 대한 감사도 병행한다.

김천홍 서울시 교육감 권한대행은 "선거철 생길 수 있는 각종 공직 비위와 기강 해이에 엄정 대처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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