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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구로구,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눈썰매·스키캠프

  • 등록 2018.02.14 10:48:17


[TV서울=신예은 기자] 구로구는 1일부터 18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 180명을 대상으로 눈썰매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안양천 눈썰매장에서 눈썰매를 타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낸다.

23, 24일에는 초등학교 졸업으로 사례관리가 종결되는 예비 중학생 28명과 스키캠프를 떠난다. 아동들은 포천베이스타운에서 팀워크, 진로가이드 등 중학교 생활 길라잡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스키를 배우며 졸업여행을 즐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수요에 맞는 유익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아동들의 공평한 양육 환경과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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