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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aelf, 재무 관리 서비스 선두 업체 Cred와 제휴… 주링 첸 공동대표 “Crypto-Backed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주링 첸 aelf 대표 “블록체인 기업들 보유 자산 대부분이 암호화폐, 법정화폐로의 쉬운 전환 방법 필요해”
루 후아 Cred 대표 “엘프의 Innovation Alliance와 함께 블록체인 상용화 앞당기겠다”

  • 등록 2018.12.13 09:32:07

[TV서울=최형주 기자] 멀티체인 병렬 컴퓨팅 블록체인 네트워크 aelf가 암호화 분야의 재무 관리 서비스 선두 제공 업체인 Cred와 지난 12월 6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1일 한국 사무소를 통해 밝혔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aelf는 암호화 기반의 대출이나 유동성 제품을 비롯하여 보다 정교한 암호화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고, 사용자는 암호화폐 자산을 판매하지 않고도 법정화폐나 스테이블코인으로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Cred는 aelf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엘프의 Innovation Alliance에 가입하고 영향력있는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상업화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Cred는 엘프의 자금 및 재무 관리 파트너로서 비즈니스를 위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엘프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재무 분야를 돕는다.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전반적인 지원인프라 를 조성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비즈니스, 기술, 자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인큐베이션 협업을 만드는 것이다. Cred는 최근 이노베이션 어라이언스에 합류한 펀딩 파트너인 Republic과 함께 가격 변동을 예측하기 어려운 크립토 시장에서 신생 프로젝트들을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멤버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엘프의 공동 창업자인 Zhuling Chen은 “블록 체인 기반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많은 기업들은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자본의 대부분을 디지털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디지털 경제 방향을 전문적으로 제시할 수있는 금융 서비스 제공 업체가 필수적이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규모를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Cred의 재무 관리 프로그램을 aelf 플랫폼과 통합하여 빠르게 진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요한 정교한 암호로 뒷받침되는 금융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새로운 Cred 재무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회사는 자신의 자산을 신용 플랫폼에 빌려주고 현금 자산을 받을 수 있다. Cred 플랫폼은 블록체인 환경 안에서 기업이 보다 유연한 플랫폼을 통해 대금 청구 라인에 접근할 수 있게 하면서도, 대차 대조표를 다양화하고 투자의 잠재력을 높이일 수 있게 도움을 준다.

Cred의 공동창업자인 Lu Hua는 “엘프와 같은 기업 중심의 프로젝트 그리고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와 함께 일하면서 세계 곳곳의 신생 기업, 중소기업 및 대기업에게 금융지식과 솔루션을 제공하여 블록체인의 상용화율을 높이고자 한다. 우리는 암호화 기반 금융 서비스가 업계의 주류가 될 것이며, 기업접근은 글로벌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의 장기적인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고 포부를 밝혔다.

Cred가 합류한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의 창립 멤버로는 싱가포르의 가장 큰 블록체인 펀드인 Signum Capital, 암호화폐 및 블록 체인 헤지 펀드인 FBG Capital, 선도적인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인 Roland Berger, 세계적인 암호화폐 거래소인 Huobi의 연구 및 생태계 구축 회사, 그리고 실리콘 밸리 거물이자 TechCrunch와 Arrington XRP Capital의 설립자인 Michael Arrington이 있다. 또한 SEC 라이센스가 부여된 FINRA 규제 투자 플랫폼인 Republic, 스마트계약과 블록체인 생태계 보호를 위한 공식 검증 플랫폼인 CertiK 그리고 확장성이 뛰어난 오프 체인 운영 플랫폼인 Celer Network 등이 가입해 있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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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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