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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라스 알 카이마 아메리칸 대학교, SACSCOC 인증 획득

  • 등록 2018.12.19 09:42:19

[TV서울=최형주 기자] 미국 남부대학 및 학교 평의회가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 올리언스에서 개최된 2018년도 연례 회의에서 라스 알 카이마 아메리칸 대학교를 인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학위를 수여하는 미국 남부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지역 협의체인 SACSCOC는 미국의 남부 주들과 기타 국제 지역의 800개가 넘는 교육기관을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는데 이들은 준학사, 학사, 석사 및/ 또는 박사 학위를 수여하면서 SACSCOC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들이다. 또한 SACSCOC는 SACSCOC의 모든 요건에 부합하고 인증 기준을 준수하는 것으로 입증된 여타 국제 고등교육기관에도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AURAK은 이제 SACSCOC 인증을 받은 몇 안 되는 소수 엘리트 국제고등교육기관 그룹에 합류하게 됨에 따라 존경받는 조직으로서 회원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SACSCOC가 인정했다는 것은 해당 기관이 고등 교육에 적합한 임무를 설정하고 있고 그 임무를 완수하고 유지하기에 충분한 자원과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갖추고 있으며, 기관의 임무와 일치하고 기관이 제공하는 학위에 적합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교육 목표를 견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한편 해당 기관이 천명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인증 프로세스의 절정은 해당 교육기관이 합의된 요건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공개 보고서이다. 또한 기관의 SACSCOC 인증 지위 보고서는 위원회의 인증 원칙 및 철학에 대한 기관의 지속적인 책무를 확약하는 것이다.

AURAK은 정부 소유의 비영리 고등교육기관으로 아랍의 관습과 전통이 접목된 북미 스타일의 교육을 국가와 지역 및 국제 사회에 제공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총 22개의 학부 및 대학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URAK은 1차적으로 국내 인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교육기관 및 프로그램 인증까지 획득함으로써 고등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확대시켜나가고 있다. AURAK은 지금까지 미국 공학기술인증원의 인증과 SACSCOC의 기관 인증을 받은 여섯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ACSCOC 기관 인증의 경우, 기관이 개별 프로그램에 인증을 수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기관은 모든 프로그램 및 서비스의 품질과 효과를 문서화해 입증해야 한다.

AURAK는 지난 2014년부터 SACSCOC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지난 2017년 7월, 후보 자격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SACSCOC 인증 위원회가 보다 엄격하고 종합적인 현장 심사에 착수했고 위원회는 AURAK이 모든 인가 기준과 요건을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SACSCOC는 다중 계층 동료 검토 프로세스에 따라 추가적인 내부 검토를 수행했고 결과적으로 AURAK은 SACSCOC 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다.

이는 4년의 진행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것으로 학생과 교수진, 직원 및 기타 이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모든 과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AURAK의 끈기와 결단력 그리고 헌신적 노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하산 교수는 AURAK의 SACSCOC 인증 지위를 발표하는 내내 자랑스럽게 환한 웃음을 지으며 “오랜 꿈과 목표가 기록적인 시간에 실현되었다”며 “이 보고서는 긍정적이고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AURAK은 SACSCOC로부터 회원 자격을 얻은 신청 기관으로서 전체 인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고 마무리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최고의 대학 중 하나가 되었고 이는 AURAK이 아랍 교육 기관들뿐만 아니라 국제 수준에서도 탁월한 교육기관임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인증은 우리가 충분한 자격과 높은 지식 수준을 갖추고 있는 교수진을 고용하고 지원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엄격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는 우리의 주장을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더욱이 “AURAK은 다른 기관들이 수십 년 동안 하지 못한 것을 매우 짧은 기간에 이루어냈다”고 감회를 밝혔다.

한편 하산 교수는 “이번 기회를 빌려 AURAK가족과 지지자들이 보여준 충성도와 헌신 및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려 한다”며 “만약 이런 것들이 없었더라면 AURAK이 탁월한 교육을 제공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의 열망과 열심히 일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며 “SACSCOC 회원 자격을 얻으면서 우리는 높이 존경받는 교육기관 공동체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하산 교수는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발전을 거듭하길 바란다”며 말을 맺었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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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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