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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GS리테일, 전기차 에너지 유통 플랫폼 확대

GS25, GS수퍼 통해 42개 전기차 충전소 운영… 2025년까지 500곳으로 확대 계획
2018년 13만KW 분량의 전기차 충전 완료, LED 형광등 650만개 1시간 켤 수 있는 전력량
단순 주차 공간이 에너지 유통 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 해 점포도 추가 매출 상승 효과

  • 등록 2018.12.20 09:45:46

[TV서울=최형주 기자] GS리테일이 전기차 에너지 유통을 위한 오프라인 플랫폼을 확대해 나간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이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시설을 2025년까지 500곳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2016년 GS25 강릉IC점을 시작으로 GS25에 20곳, GS수퍼마켓에 22곳 등 총 42곳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1차 목표로는 2019년까지 충전기를 100점포 이상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GS리테일의 점포에서 올해 고객들이 이용한 충전건수는 1만건을 넘어섰고 같은 기간 동안 충전된 전력량은 13만KW에 육박한다. 13만KW는 20w 기준 가정용 LED 형광등 650만개를 한시간 동안 켤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일부 전기차 충전기가 특정 자동차 회사의 전기차만 충전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GS25와 GS수퍼마켓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시설은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1KW당 174원이며 고객이 총 용량 30KW 내외의 전기차를 GS리테일 매장에서 급속 전기차 충전기로 이용할 경우 30분 정도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전기차 충전기는 충전 속도가 가장 중요한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충전기는 90%이상이 고속 충전기다.

GS리테일은 2016년 한국전기차중전서비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은데 이어 2018년 2월에는 대영채비와 추가로 충전기 설치 제휴 체결을 완료했다. GS리테일은 업무 제휴 파트너사가 늘어남으로 인해 국내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조기에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GS리테일은 점포 내 단순 주차 공간이 충전 시설로 활용됨에 따라 점포 이용객도 늘고 해당 고객이 점포에 체류하는 시간도 길어져 추가적인 매출 상승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문성필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MD는 “24시간 운영하는 GS25를 통해 충전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GS25 편의점이 지역사회의 공헌자로서의 역할과 미래 에너지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플랫폼의 강점을 잘 살려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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