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1.4℃
  • 흐림광주 8.9℃
  • 흐림부산 14.1℃
  • 구름많음고창 6.3℃
  • 흐림제주 13.2℃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10.8℃
  • 구름많음경주시 10.3℃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아이리스코인뱅크, 키맥코리아와 차세대 금융거래보안장치 추가 개발 계획 협정

‘완벽한 홍채보안’에 한걸음 더 다가간 인공지능 기술 추가 개발 투자

  • 등록 2018.12.27 09:40:44

[TV서울=최형주 기자] 아이리스코인뱅크는 홍채인식 전문기업 주식회사 키맥코리아와 사용자의 홍채 인식 패턴이 인공지능을 통해 학습되는 차세대 금융거래보안장치의 추가 개발 계획 협정을 진행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소재 키맥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아이리스코인뱅크 주의별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아이리스코인뱅크는 이미 온라인 금융거래의 최대 약점인 해킹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홍채인식 금융거래보안장치를 개발했고, 보다 정확한 홍채인증 및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추가로 개발해 적용하기로 했다.

인공지능을 적용할 경우 사용자의 홍채 인식패턴이 학습돼 위변조 방지, 다면분할인식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즉, 로그인 및 거래별 트랜젝션이 일어날 때마다 인공지능이 적용돼 원천적으로 금융거래보안장치의 부정사용을 방지할 수 있고 보안장치가 분실, 도용됐을 경우에도 안전하게 사용자의 금융정보를 지킬 수 있다.

아이리스코인뱅크가 키맥코리아와 함께 개발한 금융거래보안장치는 정밀한 홍채 촬영기술, 홍채인식 및 암호화에 사용된 멀티알고리즘, 홍채 이미지를 다면분할 하는 기술, 다면분할한 각각의 이미지에서 홍채패턴을 추출 및 암호화해 이를 보안, 배열하는 기술, 보안, 배열된 암호를 서버와 장치에 분산 저장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른바 ‘다면분할 홍채인식 및 분산저장’ 기술이 적용된 업계 최초의 홍채인식 하드웨어월렛임과 동시에 세계 최초의 홍채인식 금융거래보안장치이다.

이 장치는 개발이 완료된 시점에 기존의 프로젝트명이었던 ‘ICBD’ 대신 ‘마이아이리스월렛’-‘MIW’으로 새롭게 브랜딩했다.

아이리스코인뱅크는 국내보다는 아랍 에미리트 연방 두바이에서 먼저 인정받아 자체 코인인 ICB의 1차 프라이빗 세일이 불과 3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완판됐다.

이로써 아이리스코인뱅크와 아이리스코인뱅크 마케팅 대행사 IRIS커뮤니케이션즈는 추가 기술 개발은 물론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수 있게 됐다.

IRIS커뮤니케이션즈의 홍보 팀장은 자사의 금융거래보안장치는 세계적인 가상화폐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가장 안전한 가상화폐 보안거래장치 및 플랫폼’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고 안전한 거래 뿐 아니라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며 추후 침체된 가상화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리스코인뱅크 주의별 대표는 “드디어 업계 최고의 홍채인식 금융거래보안장치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기대했던 것 이상이다. 더욱 진보된 기술로 최상위의 보안 알고리즘 및 관련기술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한국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자체는 환영하지만 가상화폐의 투기성에 관해 매우 신중한 입장에 있다며 당분간 국내에서는 ICO를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아이리스코인뱅크는 지난 7월 7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내 아이리스홀에서 ‘홍채의 다면분할 인식기술과 블록체인의 만남’이라는 주제의 밋업 행사를 통해 다면분할 홍채인식 기술 및 이를 적용한 금융거래보안장치, 그리고 해당 보안플랫폼을 공개한 바 있다.

양측은 2019년 5월경 추가 기술 개발을 마무리 짓고 출시 전 베타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들과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정치

더보기
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