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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 ‘제20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 개최

  • 등록 2018.12.31 09:20:05

[TV서울=최형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의 ‘제20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지난 27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진행됐다.

올해 20회를 맞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에 대하여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정부 포상 제도이다.

2018년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은 품질안정성과 신뢰성, 전통성을 기반으로 지난 2016, 2017년 2년 연속 매출 1조원대를 돌파하며 홍삼 업계를 리딩하는 동시에 모든 임직원의 내재화를 바탕으로 하는 전사적 브랜드 관리가 모범적인 ㈜한국인삼공사의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이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개인화된 맞춤형 멤버십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고객의 삶을 보다 더 즐겁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의미있는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롯데멤버스 주식회사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브랜드 엘포인트가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는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제주화장품인증브랜드, ㈜금성출판사의 푸르넷, ㈜키즈웰의 젤리스트로우가 선정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제주화장품인증브랜드는 청정제주의 이미지를 화장품산업에 활용하여 제주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제주화장품산업의 육성 및 진흥에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성출판사의 교육브랜드 푸르넷은 21세기를 넘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도 궁극의 가치는 인성에 있음을 확고히 하고 사람이 중심인 미래 사회의 핵심인재양성을 위한 브랜드 구축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젤리 단일브랜드 ㈜키즈웰의 젤리스트로우는 명확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캐릭터, 로고송,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에는 주식회사마니커에프앤지의 마니커에프앤지와 주식회사 케이비저축은행의 KB저축은행이 수상하였는데, 마니커에프앤지는 13년 이상 축적된 품질 노하우와 전사적 브랜드 경영체계를 기반으로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제품을 통한 브랜드가치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B저축은행은 서민을 위한 착한금융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디지털금융혁신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고객 접점에서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해왔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단기적인 매출 성과에 따른 브랜드 평가가 아닌 브랜드경영 측면에 중점을 두어 장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브랜드 관리를 도모하고자 3년간의 브랜드경영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사적 차원의 브랜드 관리 수준, 기관 내의 명확한 브랜드 경영 및 조직 체계 구축 정도, 조직 구성원들의 브랜드에 대한 관심 및 몰입수준을 주된 평가 항목으로 하여 평가가 이뤄졌다.

이 포상을 주관하고 있는 산업정책연구원 이화진 부원장은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을 통해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 경영 체계 및 성과가 우수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에게도 브랜드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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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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