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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OBEN, SNH48와 함께 세계 최초의 PAI·휴먼 뮤직 비디오 제작

개인 인공지능 회사, 인기 중국 아이돌 그룹과 함께 말하고, 춤추고, 노래하는 디지털 아이돌 제작

  • 등록 2019.01.03 09:46:19

[TV서울=최형주 기자] 디지털 상호작용에 혁명을 일으킬 개인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회사인 ObEN Inc.는 ObEN의 개인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탄생한 최초의 인간과 스타의 인공지능 공동 뮤직비디오 초연을 지난 2일 발표하였다. 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중국 인기 아이돌 그룹, SNH48과 협력하여 연례 홀리데이 앨범으로서 제작된 싱글 Now and Forever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아이돌의 아바타를 만들었다. ObEN은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그룹 멤버 중 인기 있는 주요 6명의 멤버의 3D 아바타를 제작하였으며, 그룹 멤버의 외모와 목소리를 실제처럼 생성하여 가상 PAI 소녀 아이돌 그룹을 만들었다. 뮤직비디오는 실제 그룹 멤버들이 가상 파트너와 함께 듀엣으로 공연을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전 세계의 팬들은 이제 새로운 인공지능 소녀 그룹의 재능, 카리스마, 그리고 매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SNH48 그룹의 부사장인 Xiong Tao는 “SNH48은 전 세계 팬들에게 가장 흥미롭고 친밀하며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방법을 항상 찾고 있다. 디지털 스타는 팬이 스마트 폰이나 스마트 장치에서 바로 연결하여 팬이 좋아하는 아이돌과 소통하며 빠르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우리 팬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께 일하는 인간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각 그룹 멤버의 아바타는 ObEN의 독점적인 풀스택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첨단 기술이 통합된 이 기술은, 스피치, 컴퓨터 비전 및 자연어 처리 연구를 결합한 것으로 ObEN은 이 기술을 사용하여 사용자처럼 보이고, 말하며, 행동하는 것을 배우는 개인화되고 지능적인 3D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ObEN의 인공지능 제품군을 사용하면 음성 합성과 음성변환 기술을 사용하여 개인 인공지능 PAI 가 사용자의 음성으로 노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도 있다.

ObEN의 CEO Nikhil Jain은 “기술과 엔터테인먼트의 교차점은 ObEN의 PAI 기술이 빛나는 영역이다. 제작 과정이 다른 어떤 제품보다도 빠르게 진행될 뿐만 아니라 PAI를 통해 SNH48의 멤버는 몰입하며 상호작용이 가능한 새로운 매체를 통해 팬과 소통할 수 있다. PAI는 SNH48의 팬에게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유형의 콘텐츠는 사람과 기계를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으로 결합한 것이다”고 말했다.

SNH48이 셀러브리티 아바타 제작을 위해 이것은 ObEN과 공동 작업을 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올해 초, 중국 상해에서 열린 세계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ObEN은 SNH48의 멤버, Aijia의 PAI를 데뷔하여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자신의 PAI를 제작하고 Aijia의 PAI와 함께 춤을 추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ObEN은 SNH48 외에도 SM 엔터테인먼트, SoftBank, Tencent 및 K11과 같은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하여 PAI 기술을 소매, 모바일 및 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경험에 통합한다. 셀러브리티의 PAI 중, 최근 인기 있는 아시아 리얼리티 TV 쇼인 My Future에서 선보인 어느 여배우의 PAI는 여배우 본인과 PAI가 대화하는 모습을 선보여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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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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