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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도서출판 블록체인-데브멘토, 국내 첫 ‘디앱 테크 컨퍼런스’ 개최

블록체인의 실질적 활용과 접목을 위한 기술 전략 공유… STO 자금조달 조망

  • 등록 2019.01.03 09:47:34

[TV서울=최형주 기자] 도서출판 블록체인-데브멘토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서 한차원 다른 지평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되는 분산 애플리케이션, 즉 ‘디앱’의 기술 흐름과 향후 전망을 한자리에서 파악하는 ‘디앱 테크 컨퍼런스 @서울 2019’를 1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도한 기대를 넘어 가시적인 성과가 요구되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디앱은 실질적 가치를 입증하는 매우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의 한결같이 전망한다. 텔레컴스코리아가 설립한 도서출판 블록체인과 데브멘토, 핀테크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 디앱 테크 컨퍼런스’는 보다 견고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디앱을 둘러싼 다양한 중요 이슈를 조망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그룹 산하에 암호화폐 거래소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솔루션 업체를 두고 있는 데일리금융그룹의 신승현 대표는 ‘금융 및 핀테크의 진화와 블록체인’이라는 주제로 가장 앞서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업권이라고 할 수 있는 금융권의 향후 움직임을 전망한다.

지퍼의 김준범 대표는 P2P 금융시장에서의 블록체인 및 디앱의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 급속하게 팽창하는 P2P 금융시장에서 대두되는 투자자 보호의 필요성과 2, 3차 플레이어들의 손쉬운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묘책을 제시한다.

SK 이노에이스 3D 및 네트워크 플랫폼을 개발하고 모바일 MMORPG ‘서든크로스’ 기술을 총괄하는 등 다채로운 개발 이력을 쌓아 온 노앤컴퍼니 안성회 최고기술책임자는 ‘개발자 시선으로 보는 디앱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통찰을 나눈다. 디앱의 가능성을 기술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전망한다.

법무법인 한누리에서 송무를 담당했던 권석빈 아이오니아 CBO는 실생활에서의 블록체인 활용에 초점을 맞춰, 탈중앙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를 소개한다.

현대페이에서 사업개발 팀장을 역임하고 Hdac 테크놀로지의 블록체인 사업부장을 맡았던 키다리펀딩의 정석현 대표는 ‘성공하는 디앱과 자금조달을 위한 STO’를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살펴보고, STO를 통한 현실적인 자금조달 전략을 내놓는다.

한편 국내 처음으로 디앱 테크를 메인 테마로 진행되는 ‘디앱 테크 컨퍼펀스 @서울 2019’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도서출판 블록체인 웹사이트나 온오프믹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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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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