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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존슨콘트롤즈, 메타시스® 10.0 출시… “빌딩 관리 통합성 강화해 최신 빌딩 관리 재정의”

접근제어·영상 관리·조명 등과의 통합성 대폭 향상…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빌딩 운영 지원

  • 등록 2019.01.09 09:42:25

[TV서울=최형주 기자]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 존슨콘트롤즈가 통합성이 뛰어난 빌딩 관리 시스템 메타시스® 10.0을 발표했다.

메타시스 10.0은 더욱 스마트한 빌딩 자동화, 주요 경고에 대한 더욱 빠른 응답성을 제공하며 화재 감지, 보안, 조명 시스템과의 통합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설비관리자는 단 하나의 공통 인터페이스로 다양한 설비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통합성이 강화된 메타시스 10.0은 새로운 통합 기능과 업데이트를 포함한다. C·큐어 9000 출입통제 제어와 빅터 영상 관리 시스템, 심플렉스 화재 시스템과 쉽게 통합되어 주요 조명 업체의 조명 시스템과도 통합 가능하다.

메타시스 API도 새로워졌다. 이를 통해 고객은 메타시스 10.0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추출할 수 있으며 존슨콘트롤즈는 물론 기타 타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시각화 툴과도 통합이 가능해 뛰어난 데이터 분석과 리포팅을 구현한다.

크리스 아이하만 존슨콘트롤즈 글로벌 제어 제품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은 “그동안 뛰어난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 메타시스가 최신 버전을 통해 냉난방공조와 비HVAC 시스템을 손쉽게 통합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메타시스 10.0은 주요 시스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직관적인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 빠르고 쉽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지아-퍼시픽에서 이미 훌륭한 성과를 보인 바 있다”고 밝혔다.

존슨콘트롤즈는 메타시스 10.0과 함께 새로운 하드웨어 디바이스도 발표했다.

· 리무버블 나사 단자 블록을 탑재해 설치가 용이하며 높은 용량의 메모리와 빠른 처리 속도를 갖춘 신규 장치 컨트롤러 2개
· 온도, 습도, CO2 및 재실감지를 하나의 센서로 측정할 수 있는 신규 4-in-1 네트워크 센서 시리즈
· 컬러 터치스크린으로 제공되는 신규 TEC3000 써모스탯 컨트롤러

메타시스 IP 장치 컨트롤러에 대한 이더넷 링 토폴로지 지원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는 존슨콘트롤즈와 시스코의 협력의 일환으로, 컨트롤러를 링 네트워크에서 구성해 시스템 안정성과 복원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새로운 버전의 메타시스 UI는 운영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이메일 리포트의 일정을 미리 설정하고 저장하며 상황에 따라 적합한 리포트 템플릿을 실행해 리포트 설정 및 제출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메타시스는 빌딩 자동화 부문에서 25년 이상 꾸준히 활약하며 빌딩 관리와 관련된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최신 버전 역시 다른 메타시스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 확장된 빌딩 관리 기능과 향상된 생산성 기능으로 운영 비용 절감
· 통합 제어, 정확한 데이터 및 피크 장치 성능을 통한 에너지 절약
· 모범 사례 과정을 적용한 IT 및 플랫폼
· 고급 진단 기능을 통한 빠른 문제 해결 및 응답
· 공간 쾌적성, 보안, 만족도 향상

메타시스 10.0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존슨콘트롤즈는 1월 18일 고객을 대상으로 한 메타시스 10.0 웨비나를 열고, 솔루션 소개와 라이브 데모를 제공한다. 웨비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확인과 등록은 해당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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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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