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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깨끗한 중랑만들기' 폐낙엽.연탄재 재활용 사업 추진

  • 등록 2019.01.11 10:18:47


[TV서울=최형주 기자] 중랑구가 '깨끗한 중랑만들기' 사업을 통해 봉제원단 조각 및 폐낙엽‧연탄재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 한다.

 

중랑구 봉제업체수는 2016년 등록기준 2천 5백여 개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가장 많은 봉제업체가 밀집해 있다. 이러한 지역 특색 상 봉제원단조각 쓰레기가 상시 다량으로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2015년부터 매립비 절감 및 폐기물 재활용 차원에서 봉제원단 조각을 수거하여 고체형 열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실시해 왔다. 지난해에도 약 216톤의 봉제원단조각을 수거하여 재활용함으로써 생활쓰레기를 감량하고 재활용 처리율을 높였다.

 

올 해에는 봉제원단 재활용 비용이 지난 해 4만 6천 원에서 8만 원으로 크게 상승할 예정으로, 매립비용보다 재활용 비용이 더 커진 실정이다. 그러나 구는 환경 보호 차원에서 앞으로도 매립이 아닌 재활용 처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에서는 낙엽과 연탄재를 농가 퇴비, 복토재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폐낙엽의 재활용 가능자원으로의 반입금지에 따른 처리비용 증가와 지금까지 수도권 매립지에서 무상 처리 되던 연탄재가 유상처리로 전환됨에 따라 재활용에 적극 나선 것이다.

 

구는 지난 해 11월에서 올 해 2월까지를 낙엽 중점 수거 기간으로 정하여 대로변과 외곽 진입로 등 주요 도로의 낙엽을 수거하고, 연탄재는 연중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다.

 

수거한 낙엽은 일반쓰레기 분류 작업을 거쳐 일반 농가에 퇴비로 무상 제공하고, 사업장과 일부 가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연탄재는 처리하여 건축공사장의 복토재나 성토재 등으로 무상 제공함으로써 생활쓰레기를 감량하는 동시에 재활용 처리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약 150톤의 폐낙엽을 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올해 150톤의 폐낙엽과 450톤의 연탄재 처리에 소요되는 인건비와 차량유지 비용을 포함하면, 매년 5,700만 원 이상의 예산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일반쓰레기는 1.7% 감량되고 재활용률은 5.4%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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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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