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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맥심, 업계 최초 모바일 디바이스용 PPG 및 ECG 통합 바이오 센서 모듈 출시

MAX86150… 정확한 심장 박동 측정 기능 구현

  • 등록 2019.01.16 10:16:37

[TV서울=최형주 기자]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새로운 바이오 센서 모듈 ‘MAX86150’을 출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설계자는 배터리로 작동되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PPG 및 ECG 측정 기능을 간편하게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업계 최초 바이오 센서 모듈인 MAX86150은 내장형 LED, 광검출기, ECG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 스피커 등 저전력 소형 설계를 가능케 하고 고도로 정확한 PPG 및 ECG 성능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을 가능하게 한다.

PPG 및 ECG 측정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서는 바이오 센서 두 개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제공할 수 있는 보드 공간과 전력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설계자는 어려움에 직면한다. 높은 정확도로 측정하는 것도 쉽지 않다. 특히 낮은 관류도나 건조한 피부 때문에 센서 민감도가 영향을 받는 경우는 더욱 까다롭다.

MAX86150은 소음 제거 측정 기준인 공통 모드 제거비가 136dB로 시장에서 가장 우수하다. 100mA 용량의 HDR LED 드라이버는 다양한 유형의 피부에서 더욱 뛰어난 감도를 제공한다. ECG 센서의 낮은 임피던스 접점으로 건조한 피부에서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건식 전극으로 작동해 신체에 젤, 윤활액을 바르거나 점착, 수분 패드를 붙이지 않아도 정확한 판독이 가능하다.

MAX86150은 ECG 센서와 광학 PPG 센서를 통합해 독립형 ECG 센서와 동일한 크기로 공간을 절약한다. 경쟁 솔루션과는 달리 제3전극 없이도 더욱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PPG와 ECG를 동시에 샘플링해 최고 감도로 맥파 전달 시간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일반적으로 셧다운 전류가 0.7μA로 매우 낮아 소프트웨어를 통해 대기 전류가 거의 0에 근접한 상태로 셧다운 된다. 따라서 배터리 소모가 줄어들어 파워 레일에 항상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경쟁 디바이스보다 전력 소비가 낮아 경쟁 솔루션 대비 배터리 수명이 더 길다. MAX86150은 3.3mm x 6.6mm x 1.3mm 크기 22핀 광학 모듈로 제공된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정용 헬스케어 모니터링 시스템은 지난 2017년 병원 외래 방문율이 35% 감소하는데 기여했다. 사용자는 통합 심장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손끝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다.

모하마드 자르가미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인더스트리 및 헬스케어 사업부 수석 비즈니스 매니저는 “맥심의 또 다른 혁신적 제품인 MAX86150은 더욱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맥심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준다”며 “소형 저전력 디바이스에서 구현되는 고정밀 심장 박동 측정 기능은 소비자가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맥심 MAX86150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고화질 이미지는 맥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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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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