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3.5℃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2.6℃
  • 울산 16.6℃
  • 광주 11.8℃
  • 흐림부산 17.9℃
  • 맑음고창 11.0℃
  • 천둥번개제주 18.2℃
  • 맑음강화 11.8℃
  • 구름많음보은 13.1℃
  • 구름많음금산 12.4℃
  • 구름많음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2.1℃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구청장협의회, 제160차 정기회의 개최

탈탄소 위한 ESG 금고 지정 등 총 7개 안건 심의‧의결



서울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도봉구청장 이동진)는 20일 오전 종로구청(임시청사) 기획상황실에서 25개 구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60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구청장협의회는 회의에 앞서 구정 운영에 ESG 선도적 도입을 위해 최남수 서정대 교수의 ‘왜 ESG인가’ 강연을 듣고, 정기회의를 통해 각 자치구별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GTX-D 서울구간 연결을 위한 서울시‧자치구 공동대응 △선별진료소 운영인력 및 예산지원 건의 △공동주택 옥상 태양광 설치 관련 법령개정 △소규모 영업장의 빈용기 보증금 반환의무 기준 완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주차단위구획 관련 조례 개선 등 총 7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 159차 정기회의에서 오세훈 시장이 제안한 ‘재산세 경감 관련 서울시 자치구 공동 건의’ 건에 대해서도 토의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탈탄소 금고’를 확장한 ‘ESG 금고’ 지정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ESG란,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윤리경영(Governance)의 줄임말로 기업의 환경보호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윤리경영의 실천을 말한다. ESG 금고란 탈탄소 금고보다 더 거시적인 개념을 의미하는데, 구체적인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조직의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금융기관의 금융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는 개념이다.

구청장협의회는 탈탄소 및 ESG 금고 지정을 추진함으로써 화석연료 투자 실적과 ESG 실천사항 등을 자치구 금고 지정의 평가 지표로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개별 안건에 대한 각 구청장들의 숙의와 의결이 이루어진 이번 회의의 결과는 중앙정부 및 서울시 소관부서로 건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등록 2021.05.20 13:32:17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도봉구청장 이동진)는 20일 오전 종로구청(임시청사) 기획상황실에서 25개 구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60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구청장협의회는 회의에 앞서 구정 운영에 ESG 선도적 도입을 위해 최남수 서정대 교수의 ‘왜 ESG인가’ 강연을 듣고, 정기회의를 통해 각 자치구별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GTX-D 서울구간 연결을 위한 서울시‧자치구 공동대응 △선별진료소 운영인력 및 예산지원 건의 △공동주택 옥상 태양광 설치 관련 법령개정 △소규모 영업장의 빈용기 보증금 반환의무 기준 완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주차단위구획 관련 조례 개선 등 총 7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159차 정기회의에서 오세훈 시장이 제안한 ‘재산세 경감 관련 서울시 자치구 공동 건의’ 건에 대해 토의를 진행한 결과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이동진 협의회장은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정부와 여당 내에서 막바지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구청장협의회 의견을 취합하고 건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실익이 없다는 판단이 있었고, 재산세 경감에 관한 자치구 간 입장 차이가 있어 하나로 의견을 모으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서울시민 50%에 이르는 무주택 서민의 박탈감이나 소외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고, 상대적으로 고가 주택 보유자의 재산세를 인하하는 것이 서민들에게 박탈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 GTX-D 노선과 관련해선 “큰 틀에서 GTX-D 노선이 서울로 연장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공감하는 토론이 있었고, 이후 구체적인 진행은 해당 지역 자치구들이 협의체를 만들어 정부와 협의해 나가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강동·동작·구로·금천·관악·강서·마포·양천 등이 이 문제에 관심을 표했다”고 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탈탄소 금고’를 확장한 ‘ESG 금고’ 지정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ESG란,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윤리경영(Governance)의 줄임말로 기업의 환경보호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윤리경영의 실천을 말한다. ESG 금고란 탈탄소 금고보다 더 거시적인 개념을 의미하는데, 구체적인 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조직의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금융기관의 금융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는 개념이다.

 

구청장협의회는 탈탄소 및 ESG 금고 지정을 추진함으로써 화석연료 투자 실적과 ESG 실천사항 등을 자치구 금고 지정의 평가 지표로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개별 안건에 대한 각 구청장들의 숙의와 의결이 이루어진 이번 회의의 결과는 중앙정부 및 서울시 소관부서로 건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정치

더보기
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