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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홍은희-전혜빈-김경남, “이보다 더 어색할 수는 없다!”

  • 등록 2021.05.28 16:32:45

 

 

 

[TV서울=신예은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전혜빈-김경남이 아슬아슬하면서도 난감한 '층계참 삼자대면'으로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지난 23일에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2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부 27.6% 2부 30.9%를 기록했다. 더불어 이날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수성, 무려 8주 연속으로 주말극 왕좌를 고수하면서 독보적인 위용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광식(전혜빈)과 한예슬(김경남)의 사랑이 점점 무르익으며 애틋해지는 모습이 담겼다. 맹장 수술을 한 한예슬을 이광식이 살뜰하게 돌봐주며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졌던 상황. 이후 퇴원한 한예슬에게 이광식은 트로트 CD를 건네며 용기를 북돋웠고, 한예슬은 '내 꿈 지지해주고 믿어준 사람 울엄마 말고 처음이야'라며 서로 핸드폰에 1번이라고 저장하는 등 애정지수를 높였다.

그런 가운데 전혜빈과 김경남이 만나던 순간, 갑자기 홍은희가 등장하는 '계단참 3인 대면'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이광식과 한예슬이 원룸 건물 계단참에서 은밀하게 대화를 나누던 중 이광남(홍은희)과 맞닥뜨리는 장면. 얼굴 가득 웃음을 머금은 이광식에게 한예슬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다가가던 찰나, 이광남이 계단을 걸어 올라온다. 깜짝 놀라 당황하는 이광식과 달리 한예슬은 담담하게 이광남에게 인사를 건넨 후 301호 쪽으로 사라지지만 뭔가 의아했던 이광남은 이광식에게 '오해할 짓 하지마'라는 말을 던진다. 난감해하는 이광식의 표정이 담기면서 이광식-한예슬의 관계가 들키고 만 것인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홍은희-전혜빈-김경남은 '층계참 삼자대면' 장면의 촬영을 기다리면서 시종일관 웃음을 터트리며 담소를 나누는 등 남다른 팀워크를 증명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전혜빈과 김경남이 대화하는 장면을 먼저 촬영하자 홍은희는 한쪽에서 두 사람을 웃음기 가득한 표정으로 흐뭇하게 바라봤던 터. 이어 3인이 한 데 모이는 촬영이 시작되자 단번에 캐릭터에 몰입한 세 사람은 각기 다른 감정선을 드러내는 이광남-이광식-한예슬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한 번 만에 바로 '오케이 컷'을 받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전혜빈과 김경남의 애틋한 사이가 홍은희로 인해 밝혀지게 될지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안겨주는 장면'이라며 '점점 깊어지는 전혜빈과 김경남이 몰래하는 연애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홍은희의 남다른 촉이 발동될지 이번 주 방송분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21회는 오는 29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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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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