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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대박부동산' 장나라-강홍석, 얼음장과 울먹임 투샷 긴장감 고조

  • 등록 2021.06.02 17:03:31

 

 

[TV서울=신예은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장나라와 강홍석이 얼음장 표정과 울먹임이 공존하는 '초심각 투샷'을 공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협력하여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홍지아(장나라)는 20년 전 자신이 엄마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오인범(정용화)을 피했다가 우여곡절 끝에 재결합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실장(강홍석)은 오인범을 돕기 위해 도학성(안길강)의 각서에 저금한 돈을 모두 배팅해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장나라와 강홍석의 '긴급상황 발생'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홍지아와 허실장이 심각한 얼굴로 마주한 장면. 대박부동산 2층에 있던 홍지아가 1층 운동실로 내려오지만 퇴마즈 대표 웃상인 허실장은 웃음기를 거둔 채 노트북만 바라보고, 이내 울먹이며 전한 허실장의 말에 홍지아가 얼음장처럼 굳어 버린다. 과연 강심장 홍지아마저 요동치게 만든 허실장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우여곡절 끝에 다시 힘을 합쳤던 오인범은 갑자기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불길함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장나라와 강홍석은 항상 수직관계였던 촬영에서 처음으로 평등한 관계로의 촬영이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 유쾌함을 선사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리허설 중 강홍석은 본인도 모르게 장나라 앞에서 익숙해진 쭈글미를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렇게 화기애애한 리허설이 끝난 후 촬영에 들어간 두 사람은 바로 캐릭터에 몰입한 채 당혹감에 휩싸인 홍지아와 속상함으로 물든 허실장의 내면을 오롯이 그려내 스태프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대박부동산 제작진은 "장나라와 강홍석이 보여주는 뛰어난 집중력과 순식간에 터지는 에너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라는 극찬과 함께 "창화 원귀의 퇴마로 인해 겨우 재결합했던 퇴마 듀오가 또 어떤 위험에 처한 것인지, 파란만장한 그들의 이야기를 꼭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14회는 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이 변명 일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국가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중대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와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심이 윤 전 대통령이 초범이라는 점을 유리한 양형 사유에 포함하는 등 죄질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소액공모 10억→30억 확대…VC 투자시 공모규제 부담도 완화

[TV서울=이현숙 기자] 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액공모 기준이 3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벤처투자조합 등 벤처캐피털(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날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공모 기준은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해당 범위 내 공모는 증권신고서 대신 상대적으로 간소한 소액공모 서류만 제출하면 돼 기업의 공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액공모서류에 투자위험을 보다 명확히 기재하도록 공시서식은 개선된다. 특히 조각투자증권의 경우 30억원 미만 공모라도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유지해 공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VC펀드 투자 시에도 공모규제 부담이 줄어든다. 현행 규정은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할 경우 공모로 간주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이때 금융회사나 펀드는 투자자 수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VC펀드는 집합투자기구와 성격이 유사함에도 일반투자자로 분류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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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공개 충돌…윤상현, 장동혁 면전서 "비상체제 전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락하는 당 지지율 문제를 놓고 공개 충돌했다. 이날 최고위회의는 인천시당에서 열려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유권자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힘든 게 현실"이라고 동조했다.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공통적인 얘기가 '싸우지 말라, 왜 이렇게 분열하느냐'는 것"이라고 했고,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이 지방선거 D-58인데 공천 갈등 문제만 연일 보도된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발언을 표정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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