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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사흘째 700명대 발생

  • 등록 2021.07.05 10:43:16

[TV서울=신예은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1명 늘어 누적 16만79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743명보다 32명 줄었지만, 사흘째 700명대를 이어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644명, 해외유입이 67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301명, 경기 210명, 인천 16명, 부산·경남 각 20명, 대전 18명, 충남·경북 각 10명, 강원 7명, 광주·전북 각 6명, 제주 5명, 대구·세종 각 4명, 충북·전남 각 3명, 울산 1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2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기 10명, 서울·인천 각 6명, 부산 5명, 전남·경북 각 3명, 대구·충남·경남 각 2명, 광주·대전·제주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추정 국가는 인도네시아 25명, 우즈베키스탄 8명, 키르기스스탄 7명, 러시아 6명, 필리핀·아랍에미리트·타지키스탄 각 3명, 미얀마·말레이시아·미국 각 2명, 태국·스페인·체코·네덜란드·캐나다·알제리 각 1명이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2천28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4명이 줄어 총 139명이다.

 

현재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30명 늘어 누적 15만44명이 됐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79명 늘어 총 8,723명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최근 들어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데다 인구 이동이 많은 여름 휴가철까지 앞두고 있어 확진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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