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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중앙혈액원, 연세중앙교회와 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한 제4회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 등록 2022.03.02 11:36:51

 

[TV서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원장 김동석)은 연세중앙교회(담임목사 윤석전)와 함께 지난 3월 1일 서울시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연세중앙교회에서 제4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10대, 한마음혈액원 헌혈버스 8대, 총 18대의 버스가 동원됐으며, 행사 결과 총 599명이 지원해 이 중 468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했다.

 

연세중앙교회는 지난해 혈액수급 위기 상황에서 총 3번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여 혈액수급에 큰 도움이 된 바 있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고 있는 연세중앙교회는 이날 캠페인이 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헌혈을 진행했다.

 

서울중앙혈액원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혈액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번 헌혈 캠페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혈액 부족 상황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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