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9.9℃
  • 연무서울 6.8℃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0.0℃
  • 맑음광주 6.8℃
  • 박무부산 10.8℃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경제


삼양식품, 라면가격 평균 9.7% 인상…불닭볶음면 936원→1천20원

  • 등록 2022.10.21 09:29:50

[TV서울=이현숙 기자] 삼양식품[003230]은 내달 7일부터 불닭볶음면과 삼양라면 등 13개 브랜드 제품 가격을 평균 9.7%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봉지면 기준 불닭볶음면과 삼양라면은 각각 8.7%, 9.3% 오른다. 불닭볶음면 1봉지당 대형마트 판매 가격은 936원에서 1천20원으로 84원, 삼양라면은 700원에서 768원으로 68원 인상된다.

실제 판매 가격은 유통 채널별로 다를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밀가루, 팜유 등 주요 수입 원자재뿐 아니라 물류비, 유틸리티 등 생산 비용 급증으로 원가 부담이 가중됐음에도 그동안 수출 확대를 통해 이를 감내해왔지만, 국내 사업 적자 규모가 누적되고 하반기 상황이 더 악화하며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드리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더 좋은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라면 회사 4개 사 중 마지막 인상 조치다. 앞서 농심[004370]은 지난달 15일 라면 출고가격을 평균 11.3% 인상한 데 이어 팔도는 이달 1일부터 12개 브랜드 라면 제품의 가격을 평균 9.8% 올렸고 오뚜기[007310]도 지난 10일 라면 가격을 평균 11.0% 인상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