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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필모 "정부, 언론 공공성 헤치고 탄압·통제" VS 한덕수 "언론탄압·통제 없어... 자유에는 책임따라

  • 등록 2023.02.10 09:23:41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의원은 8일 오후 열린 국회 제40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상대로 "MBC 취재기자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등 정부가 언론을 탄압하고 장악해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헤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한덕수 총리는 "정부는 언론을 탄압하거나 장악하지 않는다"며 "자유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른다"고 반박했다.

 

또, 정 의원이 YTN 지분매각 추진에 대해서도 "언론의 공공성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정부가 언론을 사기업에 넘겨 간접통제하려는 것, 언론통제 외주화 시도"라고 지적하자 한 총리는 "공기업의 불필요한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다. 언론의 공공성을 위해 정부가 언론사를 소유해야 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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