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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송파구,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 강화 나선다

3.28 석촌초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등굣길 안전사고 예방
관내 41개 초등학교 주변 91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단속 시행
서강석 송파구청장, “어린이들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할 것”

  • 등록 2023.03.29 14:20:21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신학기를 맞아 28일 석촌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송파구, 송파경찰서, 석촌초등학교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석촌동 직능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안전 운전 등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먼저, 8:00부터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피켓과 리플릿, 현수막을 활용해 ▲등교 시간 학교 앞 교통안전 지도 ▲학교 및 횡단 보도 주변 무단횡단 근절 안내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어린이보호구역과 주변 교차로에서는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이동 조치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차 질서를 안내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안전 운전을 계도했다.

 

 

이날 서 구청장은 “통학로에 불법 주차를 하게되면 차량 사이로 아이들이 이동하기 쉬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차 질서 확립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이 어린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구는 3월 한 달 동안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91개소에 대하여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41개를 중심으로 특별 단속 기간 동안 1일 2회 통학로 주변 순찰과 더불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이 진행 중이다.

 

구는 3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교육청 주관으로 송파경찰서, 전문기관 등과 함께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위해요인을 점검하는 합동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 및 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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