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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민의힘, “수사기록 유출은 심각한 문제... 수사해야”

  • 등록 2023.08.21 16:04:28

 

[TV서울=이천용 기자] 21일 현안보고 및 2022 회계연도 결산 등을 위해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국방부 신범철 차관을 집중 호우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순직한 고 채 상병 사건 관련 질의 중 “수사 기록을 갖고 있다”며 “물에 빠진 장병들이 급류로 인해서 휩쓸려 가는 그런 상황에서 이대로 죽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는 진술이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유상범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의원이 질의하던 중 수사 기록을 갖고 있고 관련 내용을 언급한 것에 대해 “심각한 문제이며, 취득 경위를 밝혀야 한다. 공무상 비밀누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수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범철 차관도 “수사기록은 저도 보지 못했다. 사실이면 심각한 문제”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수사기록이라고 광의의 의미로 이야기했다. 취득 경위에 대해선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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