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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나 혼자 사는 청년’ 무료 건강검진 실시

  • 등록 2024.01.17 09:48:32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혼자 사는 청년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검진은 2030세대의 1인 가구가 취·학업, 바쁜 직장 생활로 건강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만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동작구에 주소지를 둔 19~39세 1인 가구는 누구나 연 1회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 등 기초검사 ▲결핵 검사(흉부방사선검사) ▲당뇨, 간 기능, 성병 등 혈액검사 26종 ▲소변검사 10종 등 총 46종이다.

 

 

검진 희망자는 별도 신청 없이 평일 오전 9시~11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한 후 동작구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단, 검사 전 10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하다.

 

검진 결과서는 1주일 후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검진 후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보건소 의사와 1 대 1 상담을 제공하고 대사증후군관리센터를 통한 운동 및 영양 상담 연계로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건강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보건소 건강검진실(02-820-9477~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관내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전·월세 계약 도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 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사전 컨설팅, 주거안심 동행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시 1인 가구 포털 ‘씽글벙글 서울’ 또는 동작구청 부동산정보과(02-820-1491)로 사전 예약하면 전화 또는 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면 상담은 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에는 청년 인구가 많은 만큼 학업, 취업 등의 이유로 건강 관리가 어려운 혼자 사는 청년을 위해 맞춤형 건강 검진을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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