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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채현일, “공직자, 오얏나무 아래서 갓 고쳐쓰지 말아야”

  • 등록 2024.07.29 13:29:41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29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가 지난 2018년 5월 장남의 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질의했다.

 

채 의원은 “차남 졸업식 때에는 사비로 갔으면서 왜 장남의 대학 졸업식은 왜 사비로 가지 않고 공무 일정 중에 갔는가? 공직자는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고쳐쓰지 말라고 한다. 당시 일정 중에 굳이 아들이 있는 지역에 가고 만나야 했는가?”라며 “물론 아들이 졸업하는데 부모가 축하에 참석한다고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문제는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공무 출장을 개인적 용무 사적 용무를 썼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자는 “의원님께서 국민을 대표해서 말씀 주시는 거니까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며 “그리고 앞으로 제가 어느 정도의 공직생활을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공직생활을 하는데 엄정한 잣대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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