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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복현, “큐텐 자금 추적 중... 강한 불법 흔적 있어”

  • 등록 2024.07.30 16:31:40

 

[TV서울=이천용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위원장은 30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현안질의에서 윤한홍 위원장의 “구영배 큐텐 대표는 자금이 없다고 하는데 금감원은 자금추적을 하고 있느냐”는 질의에 “지금 확인 중이다. 가급적 선의를 신뢰해야 하겠지만 최근 금융당국과의 관계에서 보여준 (큐텐 측의) 행동이나 언행을 볼 때 상당히 양치기 소년 같은 행태들이 있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금융당국은 (큐텐 측의) 말에 대한 신뢰는 하지 못하고 지난주부터 자금추적에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자금추적 과정에서 이미 드러난 강한 불법 흔적이 있었다. 지난 주말이 지나기 전에 검찰에 수사의뢰를 이미 해놓은 상태"라며 "수사의뢰 과정에서 주요 대상자들에 대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윤 위원장이 "최대 1조원 가까운 판매대금이 사라진 것으로 보이는데 (큐텐은) 자금이 없다고 하니 해외를 포함해서 금감원에서 자금을 추적하는 게 가장 급한 것 같다"고 지적하자, 이 원장은 "저희가 20명 가까운 인력을 동원해서 검찰에도 이미 수사인력을 파견해 놓았다. 공정거래위원회와도 같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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