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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혜경 “제주 4·3 사건은 좌익폭동?” VS 김문수 “남로당에 의한 공산폭동”

  • 등록 2024.08.26 17:01:23

 

[TV서울=이천용 기자] 정혜경 국회의원(진보당, 비례대표)은 26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제주 4·3 사건은 좌익폭동이라고 생각하는가? 희생자 유족들에게 사과하실 의향 은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김 후보자는 “희생자 유족들에게는 사과하지만 4·3 폭동은 대한민국 건국을 위한 5·10 제헌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를 거부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정 의원은 김 후보자를 향해 “희생자에 대한 모독”이라며 “(후보자는) 법 위에 초헌법적인 그런 의식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국무위원이라고 하는 국가의 중책을 맡아서 하실 수 있는가 정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자는 재차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한 4·3 폭동은 그건 명백하게 남로당에 의한 공산폭동”이라며“ 진압 과정에서 많은 양민이 희생됐다. 그분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사죄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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