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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산시, 2천600억원짜리 벡스코 제3전시장 설계 경제성 검토

  • 등록 2024.10.07 08:30:26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에 따른 설계의 경제성 등을 검토한다고 7일 밝혔다.

'설계의 경제성 검토'(VE)는 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사업에 대해 최소 생애주기 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200여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조직을 구성해 설계에 대한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기법이다.

시는 설계의 경제성 검토가 예산 절감 효과와 시설물 기능 향상, 구조적 안전 및 품질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벡스코 제3전시장은 포화로 성장 한계에 도달한 벡스코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2천599억9천만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5만8천724.99㎡ 규모로 설계한 벡스코 제3전시장을 2025년 착공해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 설계비는 64억원이다.

최근 시행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 진입도로(장낙대교) 건설사업'에서 설계에 대한 경제성 검토를 통해 124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원섭 부산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에 이어 연말까지 엄궁대교 건설공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대저대교 건설공사 등 대형사업에도 설계의 경제성 검토를 할 예정"이라며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건설공사 설계 품질 확보, 시설물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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