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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SDI, '미래모빌리티엑스포'서 모빌리티용 배터리 선보여

  • 등록 2024.10.23 08:47:56

 

[TV서울=나재희 기자] 삼성SDI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서 모빌리티용 배터리 전 라인업과 강화된 안전성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등 차세대 제품과 리튬인산철 플러스(LFP+) 및 코발트프리(NMX) 배터리를 공개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지난해 말 고객사에 샘플 공급을 시작했으며,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내년 초부터 마이크로 모빌리티용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P6(6세대 각형 배터리), 21700 원통형 배터리 등 현재 양산 중인 다양한 모빌리티용 배터리 제품도 전시했다.

 

이와 함께 모듈을 제거해 같은 부피에서 더 높은 에너지 밀도와 비용 절감이 가능한 셀투팩(CTP) 콘셉트 팩과 안전성 강화 기술 관련 영상도 공개했다.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BMW iX 전기차, 전동스쿠터, 전기자전거 등의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선보였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SDI는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 전고체 배터리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등 차세대 제품의 적기 양산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선 "吳, 명태균 여론조사 부탁"…吳측 "말맞추기 허위진술"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를 만난 자리에서 '이기는 여론조사'를 부탁하는 모습을 봤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에 대해 오 시장 측은 김 전 의원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 때부터 명씨 주장에 맞게 말맞추기를 한 의심이 든다고 반격했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명씨가 활동한 창원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의원은 그와 평소 알고 지냈고, 오 시장에게 요청해 명씨를 소개해준 인물이다. 그는 2021년 1월 20일 명씨와 함께 오 시장의 사무실을 찾아가 만났고 같은 날 식사도 했다고 증언했다. 특검팀이 당시 대화 내용을 묻자 김 전 의원은 "명씨가 직전 해 총선에서 벌어진 오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간 대결에 대해 분석하는데 오 시장이 '이기는 여론조사만 나오면 된다'고 했다"고 답했다. 그는 "이후 식당에서도 명씨가 부동산 문제 등에 관해 얘기하는데 오 시장이 '이기는 여론조사만 나오면 끝난다'고 했다"며 "이를 듣고 '그건 누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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