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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공사 부도로 입주 지연 창원 공공아파트 5개월 만에 공사 재개

  • 등록 2024.11.22 11:17:50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공정률 90% 상황에서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경남 창원 현동 남양휴튼 잔여 공사가 5개월여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경남개발공사와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현동 남양휴튼 잔여 공사 3차 입찰에서 1순위 업체로 선정된 김해 대지건설이 최근 계약을 마치고 남은 공사를 맡기로 했다.

대지건설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6개월 상당인 180일 이내 공사를 끝내야 한다.

현재 현동 남양휴튼 공사현장에서는 하도급 업체들로 구성된 채권단이 그간 공사비 등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어 실제 공사 재개 시기는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

 

경남개발공사 등은 조속한 시일 안에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채권단과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동 남양휴튼은 경남도 산하 지방공기업인 경남개발공사가 시행하는 12개 동 1천159가구 규모 공공아파트 사업이다.

계약대로라면 지난 7월이 준공시한이었지만, 지난 6월 대표시공사인 남양건설이 광주지법에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실내 인테리어, 단지 내 포장, 조경 등 남은 공사가 중단됐다.

경남개발공사는 입주 지연이 거듭되자 입주 예정자들에게 계약해제 절차를 안내하고 지난 7월부터 해제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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