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0.1℃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7.5℃
  • 구름많음대구 11.9℃
  • 흐림울산 10.6℃
  • 맑음광주 8.7℃
  • 흐림부산 12.0℃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7.0℃
  • 구름많음경주시 9.7℃
  • 구름많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14억 의자교체비 200만원에 해결' 양산시설공단, 적극행정 대상

  • 등록 2024.11.27 16:33:14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무려 14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 종합운동장의 빛바랜 야외 관람석 교체 비용을 단돈 200만원에 해결한 혁신사례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경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14억 관람석 원색 복원사업, 단돈 200만원으로 해결하다' 사례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례는 공단 측이 올해 초 주 경기장인 양산종합운동장의 2만여 낡은 관람석 원색 복원작업을 하면서 LP 가스를 이용한 가열기로 빛바랜 플라스틱 관람석 의자를 가열하면 마술처럼 원래 처음에 유지했던 의자 색으로 돌아가는 원리로 교체 비용을 아낀 혁신이다.

이런 신기한 복원작업은 공단 종합운동장팀이 낸 빛나는 아이디어 덕분이었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연 이번 대회에서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289개 기관에서 제출된 570여 개 사례 중 17건이 본선 경쟁을 벌였다.

국민심사단의 사전 현장 심사(30%), 본선에서 진행된 10명의 전문가 심사(50%), 1천여명의 국민투표단이 참여한 실시간 온라인 투표(20%) 점수를 합산한 결과 양산시설관리공단 혁신사례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박성관 양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 창립 15년 만에 처음 받은 대통령상으로 직원들이 오랫동안 합심한 적극 행정 노력이 인정받는 것 같아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혁신을 통해 시민이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