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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울산교육청, 급식실 회전솥 안전 손잡이 개발…학교에 보급

  • 등록 2024.12.20 14:50:47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울산시교육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급식실 대형 회전 솥 안전 손잡이 3종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주방기기 업체와 협력해 기존 어두운 색상 대신 밝은 색상의 손잡이와 다양한 형태의 손잡이를 개발했다.

시교육청은 밝은 색상의 시각적 효과를 활용해 급식실 내 부딪힘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교육청은 이번에 개발한 안전 손잡이 1천300여개를 울산 학교 급식실 181곳에 보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급식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급식실의 위험 요소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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