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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해경, 21∼22일 제주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등록 2024.12.20 15:10:00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해양경찰서는 주말인 21∼22일 이틀간 제주 해안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20일 밝혔다.

해경은 21일부터 제주도 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2∼4m로 높게 일면서 해안가 너울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악화와 자연재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기에 수난사고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다.

예보는 위험도에 따라 '관심'과 '주의보', '경고' 단계로 올라간다.

 

해경은 사고 발생 위험이 큰 방파제와 테트라포드 등을 중심으로 해안가 순찰을 강화한다.

또 항포구에 정박 중인 선박을 점검하고, 선주와 선장 등에게 위험 안내 문자 발송을 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한다.

제주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제주 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상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상이 악화할 경우 방파제, 갯바위 등 해안가 접근을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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