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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전·세종·충남 곳곳 눈비…빙판길·도로 살얼음 주의

  • 등록 2025.02.01 07:10:06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토요일인 1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세종과 충남 북부지역에서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대전과 충남 남부지역에는 비만 내리다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세종·충남 북부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1㎝ 미만, 대전·충남 남부지역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지면 온도가 낮은 곳에서는 도로가 얼어붙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생길 수 있으니 차량 운전과 보행 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낮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대전 1.9도, 세종 0.9도, 천안 0.9도, 서산 0.7도, 보령 1.6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과 세종이 8도, 충남 5∼8도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오르면서 강과 호수, 저수지, 하천의 얼음이 얇아져 위험이 커진다"며 "안전사고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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