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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초속 31m 강풍에 제주 항공편 무더기 결항…2만여명 발 묶여

  • 등록 2025.02.07 17:47:00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최대순간풍속 초속 31m에 달하는 강풍과 눈보라에 제주공항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해 2만여명의 발이 묶였다.

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0분 현재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 138편과 도착 144편, 국제선 출발 8편과 도착 11편이 결항했다.

국내선 출발 23편과 도착 32편이 지연 운항했고, 국제선 출발 2편과 도착 1편이 지연 운항했다.

대한항공은 특히 이날 오전 10시 이후부터 모두 항공편을 결항 처리했다.

 

제주공항에서는 이날 국내선 출발·도착 각각 187편과 국제선 출발 21편, 도착 18편이 운항할 예정이었다.

현재까지 국내선 출발 47편과 도착 43편, 국제선 출발 10편과 도착 6편만 운항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경보와 급변풍경보가 발효된 데다 간간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면서 항공기 이착륙에 지장이 발생하고 있고, 다른 지방 공항 폭설도 결항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2만여명이 제주에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공항공사와 제주도는 체류객 지원 단계를 '경계'로 발효하고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예약자들에게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전에 운항 정보를 안내했다.

결항편을 예약했던 이용객들은 결항하지 않은 항공편에 대기하거나 이날 항공편 이용을 포기하고 숙소를 예약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대합실 내 대규모 체류객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제주공항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의 순간최대풍속은 초속 31m, 10분간 평균 풍속을 말하는 최대풍속은 초속 18m를 각각 기록했다.

제주공항기상대 관계자는 "강풍경보와 급변풍경보는 내일 저녁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지만 바람의 세기는 오늘보다 조금 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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