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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양주 배터리 창고 화재 9시간 만에 진화

  • 등록 2025.05.15 15:45:28

 

[TV서울=신민수 기자] 15일 오전 경기 양주시에 있는 중고 배터리 매입·수출 업체 공장에서 불이나 약 9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4분경 양주시 은현면 소재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

 

내부에 보관하고 있던 리튬 배터리에도 불이 붙기 시작하며 삽시간에 불길이 커졌다.

 

당국은 소방차 25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 1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가능성도 차단했다.

 

 

하지만, 현장에 불이 잘 붙는 물질이 많아 굴착기까지 동원된 잔불 처리 작업 끝에 오후 2시 13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건물 3개 동과 중고 리튬배터리 2t, 통신장비 등이 불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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