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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원도 횡성군, 민생현장 투어 시즌3 가동

10개소 이상 방문…부서 간 협업으로 문제 해결·민원 대응력 강화

  • 등록 2025.07.15 16:58:18

 

[TV서울=곽재근 기자] 강원도 횡성군은 15일 '군민과 함께하는 민생현장 투어 시즌3'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투어는 가뭄·폭염 등 재난 취약지부터 지역 현안, 청년 농업, 민생·생활까지 군정의 손길이 닿아야 할 다양한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이날 가뭄 대비 저수지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오는 17일은 폭염 대응 무더위 쉼터 점검, 21일 목재체험관 및 전통시장 방문, 22일 횡성축협가축경매시장 점검, 23일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 처리 현장 방문 등 10개소 이상에서 진행된다.

특히 '워케이션 센터'와 '청년 토마토농장' 등 지역 경제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미래지향적 공간도 포함한다.

 

이번 민생현장 투어는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고, 국·과장 및 실무자들이 동행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시즌3 투어는 단순한 현장 방문이 아닌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민원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한 실전형 행정"이라며 "작은 불편도 외면하지 않는 민생 중심의 공감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2023년 시즌1, 2024년 시즌2를 진행했으며, 이번 시즌3은 그간 축적된 현장 경청 노하우로를 토대로 '행정의 손길'을 주민들이 체감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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