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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지연 의원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인가?”

  • 등록 2025.07.16 16:10:00

 

[TV서울=이천용 기자] 조지연 국회의원(국민의힘)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김영훈 고용노동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안보관과 관련해 질의했다.

 

조 의원은 “6.25 전쟁은 남침인가 북침인가?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인가?”라고 묻자 김 후보자는 “남침이다.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도 말씀하셨다. 거기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이어 조 의원은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인가”라고 자차 묻자, 김 후보자는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드는 세력이 주적이라고 이해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이 또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드는 세력이 누구인가. 거기에 북한도 포함되느냐?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군과 북한 정권이라고 했는데 거기에 반대하시는 것이냐?”고 묻자, 김 후보자는 “국방부 장관 후보자께서 북한군이라고 말씀하셨지 않나. 북한군과 북한은 다르지 않나”라고 답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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