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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성북구,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 등록 2025.08.04 13:43:32

[TV서울=곽재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0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모집에 나선다.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과 생활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주민 참여형 자치기구로, 주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대상은 올해 12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성북동, ▲삼선동, ▲동선동, ▲보문동, ▲정릉2동, ▲길음1동, ▲종암동, ▲월곡2동, ▲장위1동, ▲석관동등 총 10개 동이다. 특히 동선동과 종암동은 2018년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5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모집을 진행하며, 나머지 8개 동은 4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모집에 돌입한다. 또한 성북구는 결원이 있는 주민자치회에서도 추가 위원을 모집해 주민자치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은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 해당 동 소재 학교·기관·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사람, 해당 동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되어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해당 동 주민센터 또는 주민자치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소통의 창구이자,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힘이 되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많은 주민께서 위원으로 참여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함께 힘써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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