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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장겸, “방미통위 졸속개편... 이름 바꾸는 데 4억 3천만 원”

  • 등록 2025.10.14 12:15:04

 

[TV서울=이천용 기자] 김장겸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는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반상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상대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과기정통부에서 방미통위로 발령된 33명 중 방송정책 유경험자는 과장급 5명에 불과하다”며 “관련 경험이 없는 실무자들을 투입해 친민주당·친언론노조적 정책 기조를 만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축출하기 위해 정책 연속성을 희생한 결과”라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정책은 과기정통부에 남아있고 방미통위로 인계되지 않았다. 졸속 조직개편에 따른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방송통신위원회를 방미통위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방미심위로 이름만 바꾸는 데 현판 교체비 등 4억3,000만 원의 세금이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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