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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피플, 베트남 북부 태풍 피해 이재민 500가정에 긴급구호 물품 전달

  • 등록 2025.10.23 10:16:38

 

[TV서울=박양지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북부에 2만 달러(한화 약 2800만 원) 규모의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굿피플은 지난 20일 수도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진 타이응우옌(Thai Nguyen)성 링상(Linh Son)면 태풍 피해 이재민 500가정에 식용유, 소금, 모기장, 담요, 비누, 치약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베트남 북부는 최근 10호 태풍 부알로이와 11호 태풍 마트모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막대한 수해가 발생했다. 특히 태풍 마트모로 인해 수도 하노이를 비롯한 북부 지역에 극한호우가 지속되면서 22명이 죽거나 다치고 22만 채가 넘는 주택이 침수됐다. 특히 타이응우옌성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이다.

 

이용기 회장은 “굿피플은 태풍과 폭우로 삶의 기반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이번 긴급구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굿피플은 자연재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과 동행하며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은 베트남에 지부를 두고 지속적인 지역개발 및 구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슈퍼태풍 ‘야기’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에서 9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한 바 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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