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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터뷰] MBC아카데미애견미용학원 김이진 부대표

“펫미용사는 마음의 나이를 젊게 만들고, 생활의 질을 풍요롭게 만드는 직업”

  • 등록 2025.11.10 14:08:08

 

Q. MBC아카데미애견미용학원에 대해 간략한 소개?

- 올해 우리나라 반려동물 현황을 보면 반려인은 1,546만 명으로 총인구의 29.9%로 3명 중 1명 꼴입니다. 반려인들은 반려동물과의 충분한 교감, 정서관리, 건강과 더불어 미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반려동물들의 심리와 건강을 체크하고 더 건강하고 아름답도록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분야입니다. 펫미용은 단순 기능이 아닌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해줄 전문직입니다.

이에 펫미용전문가를 양성하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학원을 설립 운영 확장 중입니다.

 

 

Q. MBC아카데미애견미용학원의 주요 교육 내용은?

- 애견미용사의 기초가 되는 자격증 취득 책임제반, 견종마다 다양한 특징과 생김새, 모질을 이해하고 응용 미용까지 가능한 실전 펫미용반, 취업과 창업에 안전장치 마스터반, 반려동물을 직접 케어하기 위한 취미반 등 세분화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MBC아카데미애견미용학원의 차별화된 특징은?

- 사랑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반려동물의 안전과 건강 아름다움을 책임질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본 학원도 교육과정에 온 정성과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책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펫미용 특화로 실전실무능력을 완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울러 마스터수료생 강사 파견 지원 등 창업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MBC아카데미애견미용학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은?

- 반려동물을 보고 있으면 에너지를 얻는다는 60세 수강생분이 창업 후 다시 청춘을 찾으셨 다며 행복해하시는 모습, 한 수강생이 오랜 직장생활을 접고 펫미용을 하며 진정한 꿈과 희망이 생겼다고 좋아하던 모습, 반려동물이 클리퍼증후군으로 털이 나지 않고 피부병 심했는데 학원 수강생들이 아로마테라피, 펫스파 등으로 보살펴줘 털도 다시 나고 건강도 되찾은 것, 학원 수강을 마치고 창업 후 학원비를 지원해 준 남편의 차를 바꿔줬다는 수강생 등 다양한 사례가 기억납니다.

 

Q.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 펫미용사는 단순 기능인이 아닌 펫심리·행동·영양 등 다방면에서 전문인이 되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펫미용사의 위상을 높이도록 환경과 처우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반려가족, 펫미용전문가 모두가 사랑과 책임을 다하는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펫미용사는 마음의 나이를 젊게 만들고, 정신적 나이는 성숙하게 만들며, 생활의 질을 풍요롭게 만드는 직업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지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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