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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대문구,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AI·디지털 부문 ‘대상’ 수상

  • 등록 2025.12.01 16:03:01

 

[TV서울=이천용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1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AI·디지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AI‧디지털, 환경·안전, 경제·일자리 등 10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국가의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조직·주민·공공서비스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하며 ▲AI 행정 인프라 강화 ▲주민 참여 기반의 AI 문화 확산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추진을 위해 AI 동대문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정비해 행정 전반에 AI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무원 대상 AI 챌린지, AI·스마트 심포지엄, AI 전문교육 등을 운영해 실무 중심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했으며, 생성형 AI 기반 행정 지원 챗봇 ‘챗디디미’와 부서별 ChatGPT 지원체계를 구축해 보고서 작성, 회의록 정리, 민원 응대 등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주민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AI 스쿨, 주민 디지털 역량교육, 여름방학 AI 과학아카데미 등을 통해 세대별 접근성을 넓혔고, AI 구민제안 집중공모, 미래교육박람회, AI 기반 역사 콘텐츠 기획전, 디지털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AI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구는 자율주행버스,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지능형 CCTV, 다중인파 시뮬레이션 등 AI 기반 안전·교통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AI 챗봇, 자율주행 민원동행 로봇 등을 통해 민원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AI 안부든든 서비스, IoT 기반 독거어르신 안전관리, AI 활용 발달장애인 행동 분석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기술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행정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변화를 만든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AI 행정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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