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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2025 서울재난심리회복지원 세미나’ 개최

  • 등록 2025.12.11 13:55:12

 

[TV서울=박양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지난 10일, 성동구 마장동 소재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2025 서울재난심리회복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출범 10주년을 앞두고, 기후위기 및 복합재난 시대에 효과적인 심리회복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난심리전문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난심리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재난 환경에서의 심리적 피해 양상과 회복지원 과제, 기관 간 협력 모델, 향후 10년의 통합 심리회복체계 구축 방향 등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기후변화·감염병 등 신종재난이 시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의 심리회복지원 사례가 공유되었다. 참가자들은 기후재난, 사회재난, 감염병 등 복합재난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심리지원 체계를 지속가능하게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국가·지자체·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심리 회복지원 체계의 개선 방향과 협력 전략을 제시했다. 패널들은 재난 초기 대응부터 장기 회복 단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이고 통합된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후위기 시대 시민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제도 기반 강화를 촉구했다.

 

김선희 서울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다가올 10년은 기후위기와 복합재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난심리 지원체계의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된다”며 “기관 간 협력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이 신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심리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재난심리회복지원 인프라를 강화하고, 서울시·정부·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재난심리 회복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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