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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울산시, 내년 1월 프로야구단 창단... 명칭은 '울산웨일즈'

  • 등록 2025.12.30 17:38:25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울산시가 창단하는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이 '울산웨일즈'(Ulsan Whales)로 정해졌다.

 

울산시는 30일 울산프로야구단 명칭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울산시가 지난 12~18일 실시한 명칭 공모에는 총 4천678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10개 후보에 대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 '울산웨일즈'가 약 27%의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 뒤를 '울산타이탄즈', '울산오르카스', '울산오닉스', '울산돌핀스' 등이 이었다.

 

 

울산웨일즈는 '고래도시' 울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명칭으로, 고래가 지닌 강인함과 역동성의 상징성을 통해 연고지 특성과 구단이 추구하는 가치를 담아냈다고 울산시는 평가했다.

 

또 발음하기 좋고 활용성이 뛰어나 타 구단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확정된 명칭을 바탕으로 구단 로고 디자인과 유니폼 제작 등을 거쳐 내년 1월 창단 행사를 열 예정이다. 울산프로야구단은 같은 해 3월부터 시작되는 퓨처스(2부)리그에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울산프로야구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구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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