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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장 출마선언…"군포원팀 선봉"

  • 등록 2026.02.13 07:45:33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12일 "빠르고 시원하고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제9회 지방선거 군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와 군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포는 지금 청년 인구가 줄고 도시 활력이 빠져나가는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며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의 부재를 군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다.

이어 "3선 도의원을 역임하며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 민원을 해결해 온 실행력을 시정에 쏟아붓겠다"며 군포의 변화를 위한 4대 실행 패키지를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 군포형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가동을 통한 주거 정비 속도 제고 ▲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 및 AI 산업 특화 육성 ▲ 당·정·도 협업을 통한 예산 확보 및 군포 살림 확대 ▲ 미래 교육·돌봄 공백 해결 및 상권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군포의 생산직 노동자로 사회 첫발을 내딛고 3선 도의원까지 지낸 만큼 시민이 원하는 것은 말이 아닌 해결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군포원팀'의 선봉이 되어 군포를 다시 선택받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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