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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6년만에 정월대보름 붉은 달…인천 자월도 천문관서 관측 행사

  • 등록 2026.02.26 14:09:45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 옹진군은 정월대보름인 다음 달 3일 자월도 '자월달빛천문과학관'에서 개기월식 공개관측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으로 달이 붉은빛으로 변해 '블러드문'이라고도 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6시 49분께 달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고,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오후 8시 4분에 시작돼 9시 3분에 끝난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이에 자월달빛천문과학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일식과 월식의 원리를 알아보는 영상물을 상영한다.

 

또 천체 망원경을 통한 부분식과 개기식 관측이 이뤄지고, 오후 7시 30분부터는 월식을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다음 달 4일 정식 개관하는 자월달빛천문과학관은 1천㎜ 천체 망원경 1대와 굴절·반사 망원경 등 보조 망원경 5대를 갖춘 관측실과 전시관, 천체투영실 등을 갖췄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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