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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일정 확정…"수도권 토론회 추가도 검토"

서울·경기 본경선 각각 4월 7∼9일, 4월 5∼7일
수도권 예비경선 중 1회 토론회…1회 더 열릴수도

  • 등록 2026.03.07 12:16:41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일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등 6·3 지방선거의 지역별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3∼24일, 본경선은 4월 7∼9일 열린다.

어느 후보도 과반을 득표하지 못할 때 열리는 결선의 경우 서울 지역은 4월 17∼19일로 일정을 잡았다.

경기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1∼22일, 본경선은 4월 5∼7일 개최된다. 경기 지역 결선은 4월 15∼17일 열린다.

 

울산은 예비후보가 총 3명인 만큼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을 3월 18∼20일 치른다. 결선은 3월 29∼31일이다.

전남광주 예비경선은 3월 19∼20일, 본경선은 4월 3∼5일 열린다. 결선 일정은 4월 12∼14일이다.

수도권 지역 합동 토론회와 관련해선 예비경선 중 1회 실시에서 추가로 1회 더 진행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선관위 부위원장인 홍기원 의원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특히 서울 지역 예비후보들이 토론회를 더하자는 요청이 많아 선관위가 추후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추가로 더 하게 되면 토론회는 총 2회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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