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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도, 유가 급등에 버스업체 긴급 재정 662억 원 지원

  • 등록 2026.03.11 13:44:19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경기지역 버스는 모두 1만5천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천54대(32%), 전기버스 5천320대(34%), 압축천연가스(CNG)버스 5천143대(33%) 등이다.

 

도는 유가가 계속해서 급등하면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긴급 재정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지역 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된다.

 

 

지원은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으로 버스업체의 단기적 재정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운행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앞으로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살피고 버스 업계의 경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유가 상승 국면이 장기화하면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운행 안전성을 유지하도록 유류비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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