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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도, 640억 '생활SOC 오디션' 파주·연천·양평·가평 선정

  • 등록 2026.03.19 09:19:22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640억원 규모의 '생활쏙(SOC) 환원사업' 대상지로 파주·연천·양평·가평 등 4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쏙 환원사업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누적된 도민환원기금(1천505억원)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이다.

4개 시군에는 4년간 160억씩 도비가 지원되며 올해 설계 및 감리를 위해 10억원씩 우선 지급한다.

 

파주시의 경우 과거 성매매 집결지였던 연풍리 일원 1만46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시설을 건립해 다문화 요리 클래스, 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하게 된다.

연천군은 '전곡리 교육·복지·문화 복합센터 건립', 양평군은 '용담리 세대 통합형 생활SOC 시설 구축', 가평군은 '연하리 복합 커뮤니티 공간 구축'을 각각 추진한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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