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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野이정현 "시끄러워도 밀고 갈 것"…'공천 내홍' 정면 돌파 시사

  • 등록 2026.03.21 12:49:20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내홍과 관련, "저는 선택했다. 불편해도 가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 공천이 시끄러운 건 기득권이 흔들리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조용한 공천은 대부분 이미 다 정해진 공천이고 그게 더 위험한 것"이라며 "조용하면 편할 수 있지만 조용하면 죽는다. 조용한 당은 죽은 당이고 소리 없는 정치는 이미 끝난 정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 일각에서 '내정설', '친박(친박근혜계)의 보복설' 등이 제기되며 일부 예비후보들이 공천 진행 상황에 대해 반발하는 상황과 관련, "지금 들리는 소리는 잡음이 아니라 낡은 정치가 무너지는 소리이고 새로운 정치가 태어나는 진통"이라며 "변화가 보복으로 느껴지면 그 변화의 대상이 바로 자신일 가능성이 크다"고 꼬집었다.

 

그는 "정치는 누가 더 오래 버텼느냐의 경쟁이 아니라 누가 더 시대를 바꿀 수 있느냐의 경쟁"이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리를 지키는 정치가 아니라 판을 뒤집는 정치"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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