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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양천구, 목1동주민센터 신청사 첫삽…"목동중심축 랜드마크로"

  • 등록 2026.03.23 08:39:53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7일 목1동주민센터 신청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1990년 운영을 시작한 기존 센터는 36년이 지나면서 낡고 비좁았다.

신청사는 전 재활용센터 부지(목동 408-78)에 기존 청사의 약 6배 규모인 연면적 약 5천㎡,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지어진다.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다목적홀 등 행정시설은 물론 개방형 북카페, 스포츠 특화형 키즈카페, 평생교육센터 등을 갖춘 복합청사로 2028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신청사 부지로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에 인접하고 목동 중심축에 위치한 시유지를 활용하고자 2022년부터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2025년 3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아울러 목동중심축 지구단위계획 내 민간 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부채납을 통해 약 240억원 규모의 건축비를 절감하게 됐다.

기공식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 관련 물품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도 진행된다.

구는 목1동을 포함해 신월1동, 신월2동, 신정2동 등 노후 동주민센터 4곳의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신정2동은 지난해 6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신월1동과 신월2동은 오는 4월 8일과 15일 각각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목1동 신청사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쉼과 배움,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이자, 목동 중심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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